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살아있는 사람

 

2004년 1월 28일

 

     죄가 우리의 삶을 더이상 지배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만 할까? 답은 우리가 그것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와 더불어 어떤 것을 미리 이룩해 두셨다.  우리가 믿고 세례를 받으면,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장사 지내고 부활하게 하신 사실이다.
     우리는 더 이상 옛 사람이 아니고 새 사람이다. 우리는 더 이상 율법 아래 있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며, 죄의 노예가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의 가운데 있다. "이제 너희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난 사람답게,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13절)라고 바울은 권면하고 있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나약함을 끝없이 한탄하는 일은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 우리는 죽음에서 빠져나와 새 삶을 얻은 것을 기뻐하고 감사해야 한다. 이러한 사람으로 우리는 더이상 조금이라도 죄에 가까워지거나 죄에 속하기를 원치 않는다.

      우리는 우리 자신은 물론 우리와 함께 믿는 모든 믿음의 교우들을 새로운 피조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나 자신은 물론 함께 하는 믿음의 동역자들이 죄의 사슬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중보의 기도를 아끼지 않아야 한다. 나아가서 새로운 피조물로서 주 안에서 신실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서로 도우고 권면해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도록 선물받은 새 생명을 오늘도 잘 보전하며, 이 험한 세상에서 항상 이겨내는 삶을 살아 갈 수 있으시길... .....
샬~~~롬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롬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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