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푯대를 향하여  몸을 앞으로

 

2005년 10월 25일 

  

     

    이것보다 더 가망이 없을 순 없다. 예수님께서 병자에게 물었을 때, 이 사람은 건강하게 되고자 하는 의욕조차도 없었다. 그는 단지 자기 자신과 어떻게 다른 사람이 그를 도와주지 않을까하는 바라는 생각 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런 우리들의 제반 가능성과 생각들에 고정된 존재는 지속으로는 결국 지치게 하거나 슬프게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주셨던 변화를 우리가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하나님의 도움을 놓치고 말았던가?
    다행히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체념과 좁은 시야에서 머물게 그냥 두시지 않으신다. 가망이 없는 환자가 예수님에게 아무 것도 기대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그를 고쳐주신다. 우리가 비록 벼랑 끝에 서있을 지라도, 하나님께는 마지막이라는 것이 없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새롭게 세상을 뒤집어 개조하신다. 하나님께서는 포기로부터 털고 일어서서 주님과 함께 살아갈 것을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새롭게 명령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왕국을 지금도 쉬지않고 건설하고 계신다. 그렇기 때문에 결코 희망을 포기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스키를 타거나 달리기 경기에서 "뒤로 몸을 내밀지 말고, 앞으로 내밀라"는 것이 기본 요령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방향을 향해 몸을 내밀라"는 것은 초보자에게는 꼭 필요한 지시이기도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우리가 경주를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구체적인 방향으로 내어보내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시는 "나아가서 살라! 모험을 감행하라! 앞을 향해 돌진하라! 전진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주안에서 끝없이 긍정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하루가 되시길 ....
샬~~~롬

  요 5,  1 - 9,   고후 13,  10 - 13  (지난 묵상 링크)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동할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줄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요 5,  7)

   


배경 찬송은 국립합창단의 401장 찬송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입니다.  
(7월 7일부터  배경 찬송의 가사가 제공됩니다. 해당 찬송 장이나 제목을 클릭하세요)

배경찬송 음원을 제공해 주실 교회나 성가대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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